다이아몬드로 뒤덮힌 18세기의 두개골
ㆍ작성자: 박광석 ㆍ작성일: 2010-01-16 19:13  
 
 
 
 
 
 
영국의 예술가 데미언 허스트(Damien Hirst)는 18세기의 실제 인간의 두개골과 다이아몬드를 사용하여“For the Love of God(신의 사랑을 위하여)”이란 제목의 사상 전례 없는 작품을 발표하였다. 이 작품은 실제 두개골에 백금을 씌워 총 중량 1,100 캐럿의 8,601개의 다이아몬드가 사용되었으며, 이마 가운데에는 52 캐럿의 핑크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였다. 보이는 치아는 실제 치아를 사용한 것이다. 다이아몬드의 가치만 1,500만 달러 이상이며, 이 작품의 경매 예상 가격은 9,900만 달러로 알려졌으나 2007년 8월 30일 한 투자그룹에 1억달러(약 940억원)에 팔렸다고 런던 화이트큐브 미술관의 대변인이 밝혔다. White Cube Gallery, BBC News (2007. 6)